[18년 5월 NO BRAIN 52기] 짜증,분노,우울을 털고 아버지와 화해하는 용기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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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00
조회 386회
작성일 2018-05-30
본문
오늘 정말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드디어 나도 생각이 바뀌는 것을 느꼈다.
말,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옮기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고정관념, 고지식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자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은 내 마음속의 짜증,분노를
풀어놓았다.
오늘 아버지와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프로그램도 같이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분노가 녹아버렸다.
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도 각자 사람마다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주현 대표님은 정말
최고이신 것 같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현재 상담 받고 있는데
상담이 끝날 즈음에는
딴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많이 들었다.
드디어 나도 생각이 바뀌는 것을 느꼈다.
말,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옮기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고정관념, 고지식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자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은 내 마음속의 짜증,분노를
풀어놓았다.
오늘 아버지와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프로그램도 같이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분노가 녹아버렸다.
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도 각자 사람마다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주현 대표님은 정말
최고이신 것 같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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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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