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7월 NO BRAIN 56기] 딸의 정신증치료 드디어 희망이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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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69회
작성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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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애의 병 때문에 무서운 것이 너무 많아서
감히 *도 잘 못하고 내 속에 쌓아두었는데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 자신이 많이 힐링되었습니다.
애한테 미안한 것이 너무 많아서
엄마로써 할 말도 못하고 했는데
앞으로는 적당한 *도 활용해 당근으로 쓰겠습니다.
치료기간 내내 애가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의 치료가 기대에서 완치가 될 것임을
확인하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앞으로 치료기간 내내 선생님의 지시에 잘 따라서
우리 애가 원하는 대로
상해교통대학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제일 중요한 우리 딸 정신 꼭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애의 병 때문에 무서운 것이 너무 많아서
감히 *도 잘 못하고 내 속에 쌓아두었는데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 자신이 많이 힐링되었습니다.
애한테 미안한 것이 너무 많아서
엄마로써 할 말도 못하고 했는데
앞으로는 적당한 *도 활용해 당근으로 쓰겠습니다.
치료기간 내내 애가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의 치료가 기대에서 완치가 될 것임을
확인하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앞으로 치료기간 내내 선생님의 지시에 잘 따라서
우리 애가 원하는 대로
상해교통대학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제일 중요한 우리 딸 정신 꼭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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