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 60기]나를 이해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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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00
조회 369회
작성일 2018-10-04
본문
-다른 사람 얘길 통해서 엄마가 왜
아빠 욕을 나한테 했는지 이해를 했다. (질투)
-여기 왔을 때 어색함. ‘왜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이 프로그램 참여하는데 걸림돌이 된 것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려고 애썼다.
-웃음이 안 나온 것은 엄마와 싸웠을 때
‘울면 지는 것이다’ 결심한 것이 큰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울 때 엄마가 우는 것 같아서 통쾌했다.
이런 감정이 너무 미친년 같이 느껴졌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느라 내 마음에 신경 쓰지 못해서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맘껏 춤추고 싶고 소리 지르고 싶었는데 어색하고 잘 안 됐다.
그런 내 자신이 답답했다. (시선에 대한 두려움)
-나한테 칭찬 해주는 것이 기쁘다 표현했지만, 불편했다.
세뇌시킬 때 한 말 같아서 ‘그렇게 커야한다?’
아빠 욕을 나한테 했는지 이해를 했다. (질투)
-여기 왔을 때 어색함. ‘왜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이 프로그램 참여하는데 걸림돌이 된 것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려고 애썼다.
-웃음이 안 나온 것은 엄마와 싸웠을 때
‘울면 지는 것이다’ 결심한 것이 큰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울 때 엄마가 우는 것 같아서 통쾌했다.
이런 감정이 너무 미친년 같이 느껴졌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느라 내 마음에 신경 쓰지 못해서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맘껏 춤추고 싶고 소리 지르고 싶었는데 어색하고 잘 안 됐다.
그런 내 자신이 답답했다. (시선에 대한 두려움)
-나한테 칭찬 해주는 것이 기쁘다 표현했지만, 불편했다.
세뇌시킬 때 한 말 같아서 ‘그렇게 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