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11월 NO BRAIN 64기] 나의 한계를 규정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 내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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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365회
작성일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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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하면서 빨리 정확한 목표, 꿈을 찾아서
행동하고 싶어졌고, 내가 왜 하고 싶은 것은 많으면서
끈기가 없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화된 꿈이 없고 바로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아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뭐든 끝까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나에겐 한계가 없고, 한계를 만드는 건 내 자신이었다는 걸 알았고
내 장점은 습득력, 적용력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최대한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남들은 크게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았고,
남 눈치는 적당히 봐도 좋지만 내가 가진 걸 손해 보면서까지
할 필요는 절대 없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앞으로 내가 1순위이면서 타인도
잘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유아적이고 이기적인 저보단 제 자신을 잘 알지만
진짜 우러나와서 남을 배려하고 챙길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거절당하는 것도 거절하는 것도 무섭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다 각자 다르지만 사람들은 다 비슷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점도 있지만
그게 크게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저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나와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구분 짓는 사람이 아닌
상대를 있는 그대로 내 자신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행동하고 싶어졌고, 내가 왜 하고 싶은 것은 많으면서
끈기가 없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화된 꿈이 없고 바로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아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뭐든 끝까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나에겐 한계가 없고, 한계를 만드는 건 내 자신이었다는 걸 알았고
내 장점은 습득력, 적용력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최대한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남들은 크게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았고,
남 눈치는 적당히 봐도 좋지만 내가 가진 걸 손해 보면서까지
할 필요는 절대 없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앞으로 내가 1순위이면서 타인도
잘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유아적이고 이기적인 저보단 제 자신을 잘 알지만
진짜 우러나와서 남을 배려하고 챙길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거절당하는 것도 거절하는 것도 무섭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다 각자 다르지만 사람들은 다 비슷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점도 있지만
그게 크게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저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나와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구분 짓는 사람이 아닌
상대를 있는 그대로 내 자신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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