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2월 NO BRAIN 65기] 초조함과 불안은 평온함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00
조회 357회
작성일 2018-12-22
본문
-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구나.
- 답변을 들으며 생각이 심플하고 사실 그대로 보는 것에 대해 명쾌해 질 수 있구나 느꼈다.
- 내 생각이 편집되어 제대로 보질 못하는 구나 느꼈다.
- **이고 ** 순간 피가 범벅인걸 보고
나임을 몰랐을 땐 걱정이었는데 나임을 알 땐 다행이다,
다친 게 별게 아니구나 느꼈다.
- 지난번 보다 초조함이 사라져서 차분해졌다.
- 내가 빨리 변하지 않음에 답답하고 초조했는데
계속 꾸준히 시도해보자는 마음 다짐에 평온했다.
- 작은 성공을 실천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기 신뢰를 쌓고
생각을 글로 쓰면서 단순화시켜 걱정과 불안을 최소화 시키겠다.
- 성공하지 않더라고 반성을 하며 자책하지 않기로 한다.
내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구나.
- 답변을 들으며 생각이 심플하고 사실 그대로 보는 것에 대해 명쾌해 질 수 있구나 느꼈다.
- 내 생각이 편집되어 제대로 보질 못하는 구나 느꼈다.
- **이고 ** 순간 피가 범벅인걸 보고
나임을 몰랐을 땐 걱정이었는데 나임을 알 땐 다행이다,
다친 게 별게 아니구나 느꼈다.
- 지난번 보다 초조함이 사라져서 차분해졌다.
- 내가 빨리 변하지 않음에 답답하고 초조했는데
계속 꾸준히 시도해보자는 마음 다짐에 평온했다.
- 작은 성공을 실천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기 신뢰를 쌓고
생각을 글로 쓰면서 단순화시켜 걱정과 불안을 최소화 시키겠다.
- 성공하지 않더라고 반성을 하며 자책하지 않기로 한다.
-
- 이전글
- [18년 12월 NO BRAIN 65기] 나를 놓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게 되다.
- 2018.12.22
-
- 다음글
- [18년 12월 NO BRAIN 65기] 내가 나를 믿으니, 세상이 무섭지 않게 되었다.
- 20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