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1월 NO BRAIN 66기] 나의 자만이 가로막은 가족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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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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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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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담 후 나는 전에 노브레인 후에
아버지와 했던 각오가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다시 나는 다짐했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형이, 나를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바뀌었는데,
내가 자만하고 오만해서
그때의 각오를 잊고 살았구나.’란 것을 느꼈고,
내가 더욱 더 노력하여 하루하루 열심히
매일 전날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 것이다.
아버지와 했던 각오가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다시 나는 다짐했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형이, 나를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바뀌었는데,
내가 자만하고 오만해서
그때의 각오를 잊고 살았구나.’란 것을 느꼈고,
내가 더욱 더 노력하여 하루하루 열심히
매일 전날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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