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2월 NO BRAIN 68기] 남들이 뭐라든 개의치 않고, '나는 된다' 는 확인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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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255회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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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는 안돼 ”라는 말을
끊임없이 되뇌이면서 살아왔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 자신이!
이것이 지난 10년간 말이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가족, 그리고 지인들에게는
안 그런 척 속여왔다.
나를 갉아먹어 왔던 괘씸한 생각이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나는 된다”라는
말을 되 뇌이면서 살련다.
만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다.
한낱 망상에 불과했던 “난 안돼”라는 표현을 버린다.
이제 “나는 된다”라는 확신이 생겼으니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남들이 뭐라 하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남들이 뭔 상관이고?
나는 한다.
그리고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끊임없이 되뇌이면서 살아왔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 자신이!
이것이 지난 10년간 말이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가족, 그리고 지인들에게는
안 그런 척 속여왔다.
나를 갉아먹어 왔던 괘씸한 생각이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나는 된다”라는
말을 되 뇌이면서 살련다.
만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다.
한낱 망상에 불과했던 “난 안돼”라는 표현을 버린다.
이제 “나는 된다”라는 확신이 생겼으니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남들이 뭐라 하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남들이 뭔 상관이고?
나는 한다.
그리고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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