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4월 NO BRAIN 70기]제주도에서 온 시간이 아깝지 않은 노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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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00
조회 436회
작성일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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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집단상담요법이라
처음에는 놀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며
‘있는 그대로 보고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내 길을 당당하게 만들어 가자’라는 것을 느꼈고
정화된 투명 물처럼 세상을 보며
사람을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수많은 감정들도 개인, 집단 상담을 통해 많이 좋아졌고,
내가 누구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잘 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온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제 목표인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 하는 일, 배우는 것을 열심히 하여
마음이 튼튼하고 꽃처럼
예쁜 사람으로 성장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놀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며
‘있는 그대로 보고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내 길을 당당하게 만들어 가자’라는 것을 느꼈고
정화된 투명 물처럼 세상을 보며
사람을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수많은 감정들도 개인, 집단 상담을 통해 많이 좋아졌고,
내가 누구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잘 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온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제 목표인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 하는 일, 배우는 것을 열심히 하여
마음이 튼튼하고 꽃처럼
예쁜 사람으로 성장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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