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집단상담을 통해 게임의 불필요함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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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00
조회 488회
작성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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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많이 괴롭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실은 원장님이 오늘
다 받아주실 줄 알았습니다.
오늘 저 눈 **하셨던거 아시죠?
그래서 저도 많이 괴로웠습니다.
원장님!
어머님을 통해서 말씀해주셨던 내용
믿습니다.
많이 죄송합니다.
앞으로 게임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많이 괴롭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실은 원장님이 오늘
다 받아주실 줄 알았습니다.
오늘 저 눈 **하셨던거 아시죠?
그래서 저도 많이 괴로웠습니다.
원장님!
어머님을 통해서 말씀해주셨던 내용
믿습니다.
많이 죄송합니다.
앞으로 게임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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