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노브레인을 통해, 자식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따뜻한 모정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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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76회
작성일 2018-04-06
본문
저는 **이가 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기도를 하고
가피라는것도 느끼긴 했으나
훈련은 되지 않았기에
저 자신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저와 똑 같은 마음이
아들에게도 전달되어
아들의 모습이 결국은
저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용기있는 행동을 하고
끌려 다니지 않도록
저를 강화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평소 제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행동을
직접 해 주신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며
저 자신을 돌아보며
좀 더 따뜻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기도를 하고
가피라는것도 느끼긴 했으나
훈련은 되지 않았기에
저 자신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저와 똑 같은 마음이
아들에게도 전달되어
아들의 모습이 결국은
저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용기있는 행동을 하고
끌려 다니지 않도록
저를 강화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평소 제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행동을
직접 해 주신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며
저 자신을 돌아보며
좀 더 따뜻한 엄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