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자신감없는 표현,노브레인을 통해 확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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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82회
작성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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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이 없을 *였는데
첫 시작은 두려움으로 쌓였지만
옆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용기를 얻고 따뜻함을
얻게 되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태도, 행동의 차이가 문제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함께 했던 사람들이
변하고자하는 의지
그 의지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음을 알았고
여기서 끝이 아닌
나도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며
살고 싶다.
가장 먼저
부모님께 나의 일에 대한
확신을 드리며
서로의 차이가 잘잘못이 아닌
생각의 차이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
첫 시작은 두려움으로 쌓였지만
옆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용기를 얻고 따뜻함을
얻게 되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태도, 행동의 차이가 문제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함께 했던 사람들이
변하고자하는 의지
그 의지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음을 알았고
여기서 끝이 아닌
나도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며
살고 싶다.
가장 먼저
부모님께 나의 일에 대한
확신을 드리며
서로의 차이가 잘잘못이 아닌
생각의 차이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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