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월 NO BRAIN 52기] 남을 의식하지 않는 용기를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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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00
조회 419회
작성일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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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남에 눈을 의식하고 살았습니다.
그냥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너무 없었습니다.
(두려움)
하지만 오늘 노브레인을 통해서
무한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마음가는 대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 것도 하나의 용기겠지요?
그래서 아들에게도
무조건 너가 참아라.
잘못한거다.
칭찬보다는 혼내고 잔소리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들에게 용기와 희망만
심어주고 싶습니다.
남에 눈을 의식하고 살았습니다.
그냥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너무 없었습니다.
(두려움)
하지만 오늘 노브레인을 통해서
무한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마음가는 대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 것도 하나의 용기겠지요?
그래서 아들에게도
무조건 너가 참아라.
잘못한거다.
칭찬보다는 혼내고 잔소리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들에게 용기와 희망만
심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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