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7월 NO BRAIN 56기] 더 이상 남의 눈치는 보지않고 행동하는 사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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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00
조회 407회
작성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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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심리 파티 2번째 참석입니다.
살아가면서 늘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나는 선택하면서
너무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행동이 느리고 이유는 많았습니다.
도덕적인 이유, 비난 이런 것을
헤쳐 나가는 힘이 약했던 것 같습니다.
노브레인 시즌 1을 시작하기 전
나는 남들 눈을 많이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남들이 보통 생각하는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노브레인 1차 끝나고
나는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노브레인 시즌 2를 끝내고
나는 더욱더 행동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생각에 머물기보다는 쟁취하겠습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습관을 기르겠습니다.
리더님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늘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나는 선택하면서
너무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행동이 느리고 이유는 많았습니다.
도덕적인 이유, 비난 이런 것을
헤쳐 나가는 힘이 약했던 것 같습니다.
노브레인 시즌 1을 시작하기 전
나는 남들 눈을 많이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남들이 보통 생각하는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노브레인 1차 끝나고
나는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노브레인 시즌 2를 끝내고
나는 더욱더 행동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생각에 머물기보다는 쟁취하겠습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습관을 기르겠습니다.
리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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