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7월 NO BRAIN 56기] 무기력,두려움,불신을 딛고 자신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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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520회
작성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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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인드는 제 자신이 만든다는 것을 알았고,
더 이상 낯선 곳에 갔을 때
이런 상황을 만들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저의 별칭을 ‘잠만보’라고 지었는데
그 이유는 집에서 항상 생각만하며
무기력하게 잠만 자며 살았기 때문에
별명을 저렇게 지었는데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저처럼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겨 답을 맞추는 사람들을 보며
저는 굉장히 망설였지만 결국 실천으로 옮겨
저 역시도 답을 맞추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집에서 잠만 자는 것 보다는
한번 마음을 먹었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저 자신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더 이상 사람들이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더 이상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당당하고 적극적이게 학교생활을 하여
성공한 인물이 되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진취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상담 열심히 받고 목표한 인물이 되겠습니다.
(더이상 저의 별명이 ‘잠만보’가 아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인드는 제 자신이 만든다는 것을 알았고,
더 이상 낯선 곳에 갔을 때
이런 상황을 만들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저의 별칭을 ‘잠만보’라고 지었는데
그 이유는 집에서 항상 생각만하며
무기력하게 잠만 자며 살았기 때문에
별명을 저렇게 지었는데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저처럼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겨 답을 맞추는 사람들을 보며
저는 굉장히 망설였지만 결국 실천으로 옮겨
저 역시도 답을 맞추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집에서 잠만 자는 것 보다는
한번 마음을 먹었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저 자신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더 이상 사람들이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더 이상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당당하고 적극적이게 학교생활을 하여
성공한 인물이 되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진취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상담 열심히 받고 목표한 인물이 되겠습니다.
(더이상 저의 별명이 ‘잠만보’가 아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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