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NO BRAIN 46기] 불면증과 공황장애 노브레인 집단상담에서 깔끔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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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489회
작성일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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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슬픔을 떠 안고 살았다.
남들이 모르는 나의 과거,큰 상처를 모른 채
이유모를 질투와 시기를 받았을 때
너무나 서러워서 매일 눈물만 흘렸다.
누군가 나의 상처를 알아주고
보듬어 주기를 간절히 원했다.
사람들은 나에게 늘 밝고 사랑만 받아온 너가
뭘 알겠냐는 말을 들었을 때 자기 연민에 빠져서
혼자 울고 삼키느라 불면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렸다.
하지만 집단상담 2번째 참석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서 슬픔과 분노
그리고 경험으로 평가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정말 행복하고 복이 많은 사람이다.
가끔 흔들리는 때가 있어 마음에 평정심을 갖기를 바랬다.
처음엔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몰랐다.
다른 사람에 분노에 감정을 보고나니
흔들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의 근력이 생기고 나니
행복하고 하늘을 날을 듯이
몸이 개운하고 산뜻하다.
이 기분 쭈~~욱 이어가고 싶다.
남들이 모르는 나의 과거,큰 상처를 모른 채
이유모를 질투와 시기를 받았을 때
너무나 서러워서 매일 눈물만 흘렸다.
누군가 나의 상처를 알아주고
보듬어 주기를 간절히 원했다.
사람들은 나에게 늘 밝고 사랑만 받아온 너가
뭘 알겠냐는 말을 들었을 때 자기 연민에 빠져서
혼자 울고 삼키느라 불면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렸다.
하지만 집단상담 2번째 참석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서 슬픔과 분노
그리고 경험으로 평가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정말 행복하고 복이 많은 사람이다.
가끔 흔들리는 때가 있어 마음에 평정심을 갖기를 바랬다.
처음엔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몰랐다.
다른 사람에 분노에 감정을 보고나니
흔들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의 근력이 생기고 나니
행복하고 하늘을 날을 듯이
몸이 개운하고 산뜻하다.
이 기분 쭈~~욱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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