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이혼은 흠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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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00
조회 502회
작성일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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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를 보며
나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여러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떨어지는 공감능력으로
남들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하지만 더 노력을 해야겠다.
공감능력을 더 더욱 키워서
새로운 만남과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이혼은 흠이다.
하지만 죄책감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다.
그럴 수도 있지 뭐.
딸에게 훌륭하고
자상한 좋은 아빠가 되고싶다.
새로운 출발을 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
부모님의 사업들 더 키워서
당당하게 살 것이다.
새로운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희망과 비전을 주며
살고싶다.
내가 6억이 아닌
그 이상을 가질 것이다.
두가지 일,세가지 일 내가 왜 못해!
난 *대 나온 남자야.!
나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여러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떨어지는 공감능력으로
남들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하지만 더 노력을 해야겠다.
공감능력을 더 더욱 키워서
새로운 만남과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이혼은 흠이다.
하지만 죄책감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다.
그럴 수도 있지 뭐.
딸에게 훌륭하고
자상한 좋은 아빠가 되고싶다.
새로운 출발을 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
부모님의 사업들 더 키워서
당당하게 살 것이다.
새로운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희망과 비전을 주며
살고싶다.
내가 6억이 아닌
그 이상을 가질 것이다.
두가지 일,세가지 일 내가 왜 못해!
난 *대 나온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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