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가족들과 참여한 노브레인 엄마라는 이름으로 후회와 반성을하는 갑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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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266회
작성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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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사람들과
짧은 시간이였지만
모두가 힘든 부분을
치유하는 목적으로 왔겠지만
한결 같은 맘
너무나 좋은 만남이였다.
내가 왜 지금껏 헛되이 살았다라는
후회들과 어리석음을 반성하는
정말 갑진 시간이었다.
우리가족들 함께 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잘하지 못한 점들
못내 후회해본다.
오늘이 있어
서로가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으리라
아니 있어야하고
그리고 내 자신에게
응원을 해본다.
자신감도 없었고
위축되어 있었는데
마음이 편하여
오늘이 너무 만족스럽다.
앞으로는 용기를 내어
내 자신감을 되찾아야겠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모두가 힘든 부분을
치유하는 목적으로 왔겠지만
한결 같은 맘
너무나 좋은 만남이였다.
내가 왜 지금껏 헛되이 살았다라는
후회들과 어리석음을 반성하는
정말 갑진 시간이었다.
우리가족들 함께 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잘하지 못한 점들
못내 후회해본다.
오늘이 있어
서로가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으리라
아니 있어야하고
그리고 내 자신에게
응원을 해본다.
자신감도 없었고
위축되어 있었는데
마음이 편하여
오늘이 너무 만족스럽다.
앞으로는 용기를 내어
내 자신감을 되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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