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NO BRAIN 54기] 무관심,무기력증에서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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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387회
작성일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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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때는 그냥 피곤하고
사람들에 무관심이었다.
그냥, 하는 프로그램에 그것만 따르자라는 생각이었다.
****부터 시작이었는데
사람이 안보였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 **명쯤 아니면
그 이상의 사람들이 각각의 개성으로
어느 한 사람 묻히는 사람이 없었다.
이렇게 사람을 잘 보면
한명 한명 다 보이는데
그 동안에 너무 사람들에 무관심했구나를 느낌.
그리고 다 자기만의 사정으로
여기에 오게 되었는데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 혼자 왜 이 모양이니
이 따위니 할 필요가 없다.
다 같이 힘들게 살아간다.
***할 때 하기 전에 뭘하지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할 때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미리미리 완벽히 되지 않아도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히면 막히는대로
일단 해봐야 한다고 더욱 느꼈다.
프로그램에 인해서였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마냥 자기 자신만 아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고,
남의 이야기에 공감도 하고,
배워가는 것이 따뜻했다.
생각이 많아도 실행을 할 때는
그냥 몸 가는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느꼈다.
그래도 불편한 게 없지 않아 있었는데
막상 다른 사람과 함께 움직이니
더욱 더 느끼는게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다.^^
사람들은 그렇게 대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않아도 된다.
사람들에 무관심이었다.
그냥, 하는 프로그램에 그것만 따르자라는 생각이었다.
****부터 시작이었는데
사람이 안보였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 **명쯤 아니면
그 이상의 사람들이 각각의 개성으로
어느 한 사람 묻히는 사람이 없었다.
이렇게 사람을 잘 보면
한명 한명 다 보이는데
그 동안에 너무 사람들에 무관심했구나를 느낌.
그리고 다 자기만의 사정으로
여기에 오게 되었는데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 혼자 왜 이 모양이니
이 따위니 할 필요가 없다.
다 같이 힘들게 살아간다.
***할 때 하기 전에 뭘하지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할 때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미리미리 완벽히 되지 않아도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히면 막히는대로
일단 해봐야 한다고 더욱 느꼈다.
프로그램에 인해서였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마냥 자기 자신만 아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고,
남의 이야기에 공감도 하고,
배워가는 것이 따뜻했다.
생각이 많아도 실행을 할 때는
그냥 몸 가는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느꼈다.
그래도 불편한 게 없지 않아 있었는데
막상 다른 사람과 함께 움직이니
더욱 더 느끼는게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다.^^
사람들은 그렇게 대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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