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NO BRAIN 54기] 무기력증과 불안감으로 죽어가던 감정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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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511회
작성일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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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야망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행동하기를
제 자신에게 바래고 바래봅니다.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나를 기대하고 희망하며
오늘 교육은 큰 밑거름이 되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오늘교육도 여느 때나 같이
상쾌하고 만족스러운
교육 일정이었습니다.
이런 교육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무기력증과 불안함과
걱정의 연속이었던 삶속에서
감정에 죽어가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치료를 시작했고
선생님의 덕분으로 상담 당일은
제 기분은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야망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행동하기를
제 자신에게 바래고 바래봅니다.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나를 기대하고 희망하며
오늘 교육은 큰 밑거름이 되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오늘교육도 여느 때나 같이
상쾌하고 만족스러운
교육 일정이었습니다.
이런 교육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무기력증과 불안함과
걱정의 연속이었던 삶속에서
감정에 죽어가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치료를 시작했고
선생님의 덕분으로 상담 당일은
제 기분은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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