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7월 NO BRAIN 56기] 어렵고 힘든 고민,위로받고 해소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00
조회 402회
작성일 2018-08-02
본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나의 고민이 가장 크고
고치기 어려운 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와 보니 비슷한 어려움이 있는 사람도 있고,
나보다 더 큰 병이 있는 사람도 만났다.
그런 사람들과 손잡고
서로를 위로하는 게 정말 와닿는 위로가 된 것 같다.
그리고 불 끄고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게
여기서는 더 수월하게 된 것 같다.
마지막에 ** **를 확인하는 거에서
가장 처음으로 용기 있게 나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오늘부터 나의 삶을 살 때는 ‘나’라는 주체를 인정하고
용기 있게 ‘나’의 삶을 개척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부터 ‘나’의 꿈과 미래를 향해 개척해 나가야겠다.
나의 고민이 가장 크고
고치기 어려운 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와 보니 비슷한 어려움이 있는 사람도 있고,
나보다 더 큰 병이 있는 사람도 만났다.
그런 사람들과 손잡고
서로를 위로하는 게 정말 와닿는 위로가 된 것 같다.
그리고 불 끄고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게
여기서는 더 수월하게 된 것 같다.
마지막에 ** **를 확인하는 거에서
가장 처음으로 용기 있게 나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오늘부터 나의 삶을 살 때는 ‘나’라는 주체를 인정하고
용기 있게 ‘나’의 삶을 개척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부터 ‘나’의 꿈과 미래를 향해 개척해 나가야겠다.
-
- 이전글
- [18년 7월 NO BRAIN 56기] 딸의 정신증치료 드디어 희망이 보이다.
- 2018.08.02
-
- 다음글
- [18년 7월 NO BRAIN 56기] 분노조절장애 극복.
-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