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NO BRAIN 46기]나는 이해력이 빠르고 눈치 빠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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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87회
작성일 2018-01-31
본문
대화가 안되는 나.
답답한 나.
세상에서는 정말 듣지 못하는 이야기
난 이해력이 바르고 눈치빠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의 틀과 다르면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이해를 못한 것 같다.
나를 버리고 대충살자.
잘하려고 하지말자.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말고 강하게 살아야한다.
나보다 더 큰 힘듬을 알고 그것들을 알아갈 때
아픔을 더 보듬도 안아줄 수 있는 힘.
아...맞다.
자신을 포장하려하고 벽을 허물라 했는데
포장,가식
난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나를 지키려다 보니 그렇게 되어간 것 같다.
내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그럴 필요성이 없는데
** 때문에 그래야 한다고 하니 노력해 보려한다.
힘든 사람을 위로하고 한마디 해줌으로
내 마음이 더욱 더 커짐을 느낀다.
맞다.돈드는 거 아닌데...
답답한 나.
세상에서는 정말 듣지 못하는 이야기
난 이해력이 바르고 눈치빠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의 틀과 다르면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이해를 못한 것 같다.
나를 버리고 대충살자.
잘하려고 하지말자.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말고 강하게 살아야한다.
나보다 더 큰 힘듬을 알고 그것들을 알아갈 때
아픔을 더 보듬도 안아줄 수 있는 힘.
아...맞다.
자신을 포장하려하고 벽을 허물라 했는데
포장,가식
난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나를 지키려다 보니 그렇게 되어간 것 같다.
내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그럴 필요성이 없는데
** 때문에 그래야 한다고 하니 노력해 보려한다.
힘든 사람을 위로하고 한마디 해줌으로
내 마음이 더욱 더 커짐을 느낀다.
맞다.돈드는 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