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2월 NO BRAIN 47기] 나의 고집으로 힘들었던 가족,인간관계가 유연하게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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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389회
작성일 2018-03-05
본문
우리의 뇌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내가 그 것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 스스로 고집이 셋다.
그것은 한가지 생각을 하면
그 것을 절대 바꾸지 않으려는
생각이 곧 고집이다.
이 것 때문에 다른사람과 부딪히고
나도 또 힘들고 그랬던 것 같다.
세상에 정답이 없는데
내 고집으로 인해서
가족이, 인간관계가
힘들었던 것 같다.
이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고집센 생각을 보다
유연한 생각으로
바꿀수 있을 것 같다.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인간관계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다른사람의 이픔과
피드백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여러시간 동안 어떻게 보낼 지 하는
걱정이 앞서있었는데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괜한 걱정이었으며
오히려 그 가운데서 또 내 자신을
돌아볼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 되었다.
대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그 것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 스스로 고집이 셋다.
그것은 한가지 생각을 하면
그 것을 절대 바꾸지 않으려는
생각이 곧 고집이다.
이 것 때문에 다른사람과 부딪히고
나도 또 힘들고 그랬던 것 같다.
세상에 정답이 없는데
내 고집으로 인해서
가족이, 인간관계가
힘들었던 것 같다.
이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고집센 생각을 보다
유연한 생각으로
바꿀수 있을 것 같다.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인간관계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다른사람의 이픔과
피드백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여러시간 동안 어떻게 보낼 지 하는
걱정이 앞서있었는데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괜한 걱정이었으며
오히려 그 가운데서 또 내 자신을
돌아볼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 되었다.
대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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