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월 NO BRAIN 52기] 우울,무기력,피해의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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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65회
작성일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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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했던 보다 내 자신 힘이들고
쉽지 않은 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감정에 사로잡혀서
감정의 변화가 부담스럽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남은 상담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내 문제는 우울감과 무기력함, 피해의식,
내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고
삶에 대한 미련도 없고
이런 감정에 사로잡혀서
시간이 가기를 바라고
무기력하게 살아 가게되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환자 취급하고
누가 내가 필요할 때 옆에 있기를 바랬습니다.
생각의 차이 때문에
나를 우울증, 환자 취급 하는걸 안하려고
노력하였고 속상 한 것들을 잊어버리려고
또 노력하였습니다.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과 편**그리고 운동이랑
내 자신을 위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죽고싶고, 포기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않겠다고
굳건히 다짐하였습니다.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했던 보다 내 자신 힘이들고
쉽지 않은 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감정에 사로잡혀서
감정의 변화가 부담스럽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남은 상담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내 문제는 우울감과 무기력함, 피해의식,
내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고
삶에 대한 미련도 없고
이런 감정에 사로잡혀서
시간이 가기를 바라고
무기력하게 살아 가게되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환자 취급하고
누가 내가 필요할 때 옆에 있기를 바랬습니다.
생각의 차이 때문에
나를 우울증, 환자 취급 하는걸 안하려고
노력하였고 속상 한 것들을 잊어버리려고
또 노력하였습니다.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과 편**그리고 운동이랑
내 자신을 위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죽고싶고, 포기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않겠다고
굳건히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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