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 NO BRAIN 42기] 나를 사랑하고 가족들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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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497회
작성일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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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다고 핑계만 되었는데
결국 나 자신을 막았던건
유학하면서 만난 친구도, 가족들도 아니였다.
결국은 내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고
외롭고 버림 받았던 건 나의
생각이였던거 같다.
문제가 다 나한테 있다고 알고 있었음에도
세상과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매 순간 부모님 핑계를 대면서
숨어버렸던 것 같다.
세상은 결국 자기하기 나름인데
남들 시선에 갖혀 나 자신을 못살게 굴고
가족들을 아프게 했던거 같다.
더 이상 갇혀 있지 말고
내가 원하은 것을
그리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결국 행복은 너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고
진심으로 원하는게 있으면 거기에 집중하자
나는 너를 믿고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
내가 나약한 인간이 아니였고
내가 내 스스로를 나약하게 만들었던거 같아
그 과거의 틀에서 벗어사
너를 더 사랑하고 가족들도 행복해질 수 있게 도와주자
결국 나 자신을 막았던건
유학하면서 만난 친구도, 가족들도 아니였다.
결국은 내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고
외롭고 버림 받았던 건 나의
생각이였던거 같다.
문제가 다 나한테 있다고 알고 있었음에도
세상과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매 순간 부모님 핑계를 대면서
숨어버렸던 것 같다.
세상은 결국 자기하기 나름인데
남들 시선에 갖혀 나 자신을 못살게 굴고
가족들을 아프게 했던거 같다.
더 이상 갇혀 있지 말고
내가 원하은 것을
그리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결국 행복은 너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고
진심으로 원하는게 있으면 거기에 집중하자
나는 너를 믿고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
내가 나약한 인간이 아니였고
내가 내 스스로를 나약하게 만들었던거 같아
그 과거의 틀에서 벗어사
너를 더 사랑하고 가족들도 행복해질 수 있게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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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