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NO BRAIN 43기] 노브레인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수동적이고 이기적인 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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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00
조회 501회
작성일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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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자 노력도 하지 않았다.
'상담'만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내 몸은 행 동하고 노력하지 않은채 고민만 하고 있었다.
날 보지 않으려 했더니 남도 보이지 않았다. 정답이라고 확실한 답을 알려주어도 행동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직도 두렵다. 행동할 수 있을까?
그리고 만사가 귀찮다. 아직도 의심과 불신에 가득차 있어서 만사가 부정적으로만 보인다.
과연 행동한다고 될까?라는 불신가득한 부정한 생각이 계속 나를 지배한다. 아직도 혼란스럽다.
내 주관을 갖고 내 생각을 갖고 살아야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야한다.
이기적인 내 모습을 인정하자. 내 안의 나를 느껴야한다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생각하고 고민해보자. 남이 알려줄 수 없다,
내 고집을 내려놓자. 노브레인을 통해서 나를 느껴 보았다.
'상담'만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내 몸은 행 동하고 노력하지 않은채 고민만 하고 있었다.
날 보지 않으려 했더니 남도 보이지 않았다. 정답이라고 확실한 답을 알려주어도 행동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직도 두렵다. 행동할 수 있을까?
그리고 만사가 귀찮다. 아직도 의심과 불신에 가득차 있어서 만사가 부정적으로만 보인다.
과연 행동한다고 될까?라는 불신가득한 부정한 생각이 계속 나를 지배한다. 아직도 혼란스럽다.
내 주관을 갖고 내 생각을 갖고 살아야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야한다.
이기적인 내 모습을 인정하자. 내 안의 나를 느껴야한다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생각하고 고민해보자. 남이 알려줄 수 없다,
내 고집을 내려놓자. 노브레인을 통해서 나를 느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