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NO BRAIN 44기] 내 꿈을 위해 희생한 가족,이젠 그들을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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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471회
작성일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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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오면서 내 자신이 이루지 못한 부분을 늘 아쉽게 생각했고 이를 자녀늘 통해서 이루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자녀를 어떤 테두리안에 가두어놓고 사육을 했습니다.
한 사람으로 인정을 못하고 그냥 한마리 동물로 생각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로인해 자녀를 비롯해서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내 생각만, 내 꿈만 생각하고 가족과 주변을 본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 자신 스스로 살아갈 힘이 있는데 내가 착각을 했습니다.
자녀와 아내 그리고 주변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 나름대로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습니다.
나도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내 자신에게 집중해서 살고자 합니다.
자녀를 어떤 테두리안에 가두어놓고 사육을 했습니다.
한 사람으로 인정을 못하고 그냥 한마리 동물로 생각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로인해 자녀를 비롯해서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내 생각만, 내 꿈만 생각하고 가족과 주변을 본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 자신 스스로 살아갈 힘이 있는데 내가 착각을 했습니다.
자녀와 아내 그리고 주변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 나름대로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습니다.
나도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내 자신에게 집중해서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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