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NO BRAIN 54기] 대인관계기피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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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00
조회 398회
작성일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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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땐 어색하고 무서웠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공감이 많이 되고, 감정이 울적했다.
그리고, 처음 사람들이 많은 곳에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두렵고 떨렸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스스로 뺏고 행동으로 보이면서
이제는 생각만 하지 않고
바로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빨리 더 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속에 있던 걸
다 표현하고 남 눈치를 안 보고 살고 싶다.
나는 남눈치를 많이 보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낯을 가려서 사람을 무서워했다.
어릴 때부터 부담감이 너무 많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 이렇게 된 것 같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에 집중도 못하고
남이 하는 말을 자주 까먹고 내가 한 행동도 까먹었다.
제일 큰 문제는 남 시선인 것 같다.
이걸 빨리 고치고 두렵고 수치스럽고
우울한 내 자신을 빨리 고치고 싶다.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공감이 많이 되고, 감정이 울적했다.
그리고, 처음 사람들이 많은 곳에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두렵고 떨렸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스스로 뺏고 행동으로 보이면서
이제는 생각만 하지 않고
바로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빨리 더 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속에 있던 걸
다 표현하고 남 눈치를 안 보고 살고 싶다.
나는 남눈치를 많이 보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낯을 가려서 사람을 무서워했다.
어릴 때부터 부담감이 너무 많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 이렇게 된 것 같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에 집중도 못하고
남이 하는 말을 자주 까먹고 내가 한 행동도 까먹었다.
제일 큰 문제는 남 시선인 것 같다.
이걸 빨리 고치고 두렵고 수치스럽고
우울한 내 자신을 빨리 고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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