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NO BRAIN 42기] 나의 한계를 뛰어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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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510회
작성일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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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대표님)
외관은 나이먹은 양아치,불량배,조폭같이 생겼는데 말투도 그렇고 그런데 사람들 내면속에 있는 자신감을 이끌어 내게끔 도발을 아주 잘하는거 같습니다.
늘 내 욕망, 노력등, 내가 필요한 행동들을 내 무관심, 외면,걱정,부정,나태 라는 행동으로 벽을 쳤는데 이제는 그 벽을 깨부수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두목님(원장님,대표님)께서 마지막 쉬는 시간에 ****님을 불러서
지령을 내렸습니다.
두목님 지령 중에 선동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선동할 때
선동 당했는데 알고 보니 다 두목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는 두목님 **도 뺏고 자리도 앉았으니 저의 승리가 되었습니다.
저의 내면을 끌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한계를 뛰어넘고, 또 뛰어 넘겠습니다.
외관은 나이먹은 양아치,불량배,조폭같이 생겼는데 말투도 그렇고 그런데 사람들 내면속에 있는 자신감을 이끌어 내게끔 도발을 아주 잘하는거 같습니다.
늘 내 욕망, 노력등, 내가 필요한 행동들을 내 무관심, 외면,걱정,부정,나태 라는 행동으로 벽을 쳤는데 이제는 그 벽을 깨부수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두목님(원장님,대표님)께서 마지막 쉬는 시간에 ****님을 불러서
지령을 내렸습니다.
두목님 지령 중에 선동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선동할 때
선동 당했는데 알고 보니 다 두목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는 두목님 **도 뺏고 자리도 앉았으니 저의 승리가 되었습니다.
저의 내면을 끌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한계를 뛰어넘고, 또 뛰어 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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