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NOBRAIN 38기] 나는 그 어떤 역할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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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538회
작성일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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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계를 깨고 싶다.
비록 두려움이 조금 있을지라도 용기를 선택해서 말하고 행동을 하다보면
나 진짜 용기와 자신있는 마음이 생겨나고 그러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을 000님을 통해 배웠다.
그리고, 더욱 유연한 사고로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담대하게 살 것이다.
전에 원장님이 내게 000 될 수 있냐? 000 될 수 있냐? 라고 물었을 때도 나는 할 수 있지만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는데 오늘도 역시 같은 대답을 했다.
사실 나는 정말 그 000에 흥미가 없다.
하지만 대답을 하며 깨달았다.
아직도 나는 내가 싫음으로 역할을 가리고 내 한계를 스스로 규정지으려 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다시 스위치를 전환한다.
나는 이 세상 그 어떤 역할도 될 수 있다고...
매일 되새길 거다.
나는 이 세상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감하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상대도 있고 정말 미친 것 같아서 부담스러운 상대도 있고,
호감이 가는 상대, 그렇지 않은 상대 등도 있어서
여러 감정이 들어도 포용하고 관계 속에서 유연하기를 바란다.
비록 두려움이 조금 있을지라도 용기를 선택해서 말하고 행동을 하다보면
나 진짜 용기와 자신있는 마음이 생겨나고 그러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을 000님을 통해 배웠다.
그리고, 더욱 유연한 사고로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담대하게 살 것이다.
전에 원장님이 내게 000 될 수 있냐? 000 될 수 있냐? 라고 물었을 때도 나는 할 수 있지만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는데 오늘도 역시 같은 대답을 했다.
사실 나는 정말 그 000에 흥미가 없다.
하지만 대답을 하며 깨달았다.
아직도 나는 내가 싫음으로 역할을 가리고 내 한계를 스스로 규정지으려 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다시 스위치를 전환한다.
나는 이 세상 그 어떤 역할도 될 수 있다고...
매일 되새길 거다.
나는 이 세상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감하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상대도 있고 정말 미친 것 같아서 부담스러운 상대도 있고,
호감이 가는 상대, 그렇지 않은 상대 등도 있어서
여러 감정이 들어도 포용하고 관계 속에서 유연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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