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02-564-8259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담후기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는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집단상담 후기
차주현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종결한 내담자께서 직접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2017년 12월 NO BRAIN 43기] 여지껏 부모님을 원망하고 괴로워 한것은 나의 심리적인 문제였음을 알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00 조회 602회 작성일 2017-12-20

본문

나는 내가 항상 꿈이 있고 더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데 그렇게 못해준게 부모님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다 내 문제였습니다.

 

나의 이름, 빛날* 터*처럼 이름에 걸맞게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공부만하고 실질적으로 다른 곳에 써먹지 못한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일단은 어디에라도 쓰고 보는 용기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정말 용기가 있었더라면 누가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았을텐데 많이 흔들렸습니다.

 

수천억번의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정작 답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못했던것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용기를 내게끔 이끌어주시니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불끈 용기가 솟아났습니다.



정말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잠깐 쉬는 시간에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스스로 나가서 왜 답을 못했을까



선생님이 이끌어 주실때까지 왜 기다렸을까?

일단 귀찮아서 나가기 싫었던것 같습니다.



아니 진정한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수준이 높은 것이라면 귀찮고 두렵더라도 계속 행동하고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차주현 심리상담센터
당신의 심리적 문제, 반드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 상담시간





  • 상담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