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딸의 심리치료에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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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495회
작성일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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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문제로 왔는데
여기서도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 대로
많은 문제를 제가 안고 있었는데
현재 딸과 관계회복이 노력중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넘나 믿는다는
믿음의 긍정적인 말만 하겠습니다.
노브레인,
저는 막연한 개념을 안고 왔는데
여기 다른 분들의 하루 수업을 끝낸 후
그들의 180도 변화된 모습에 놀랄 따름입니다.
마음 속의 응어리를 배출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선생님의 생각의 방향 제시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포옹도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도
포근하고 기분이 좋았다는 걸 보고
앞으로 저도 어색하지만 많은 시도를 해보자 합니다.
단순한 문장으로 대화하더라도
따뜻한 말을 쓰고 부드럽고
교양있게 말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여기서는 해보지 않았지만
싫은 제 자신에 대해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편견과 고집과 고정된
제 생각을 다 버려보고 싶습니다.
아울러 오늘 저에게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여러 시도를 보여주신 두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여기서도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 대로
많은 문제를 제가 안고 있었는데
현재 딸과 관계회복이 노력중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넘나 믿는다는
믿음의 긍정적인 말만 하겠습니다.
노브레인,
저는 막연한 개념을 안고 왔는데
여기 다른 분들의 하루 수업을 끝낸 후
그들의 180도 변화된 모습에 놀랄 따름입니다.
마음 속의 응어리를 배출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선생님의 생각의 방향 제시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포옹도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도
포근하고 기분이 좋았다는 걸 보고
앞으로 저도 어색하지만 많은 시도를 해보자 합니다.
단순한 문장으로 대화하더라도
따뜻한 말을 쓰고 부드럽고
교양있게 말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여기서는 해보지 않았지만
싫은 제 자신에 대해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편견과 고집과 고정된
제 생각을 다 버려보고 싶습니다.
아울러 오늘 저에게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여러 시도를 보여주신 두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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