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힘들게 참가한 분들의 처지를 듣고, 처음으로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00
조회 608회
작성일 2018-04-06
본문
오늘 노브레인에 참석하신 분들의
현재 상황이나 상태
그리고 참석한 이유를 들어보니
부모님 말씀 안듣고
게임만 하고
공부를 안하는
저의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참석자분들의 처지를 들어보니
제가 PC방 가고
맨날 놀기만한 것들이
창피해집니다.
앞으로 더욱더 자신감있게
가슴 팍 피고 당당하게
어디서든 살아갈 것이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중간만이라고 할 것이며
게임은 바로 끊지는 못하겠지만
점차 줄여가면서
머리에 든 생각과
생활 습관을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진로를
찾아서 경험을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이나 상태
그리고 참석한 이유를 들어보니
부모님 말씀 안듣고
게임만 하고
공부를 안하는
저의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참석자분들의 처지를 들어보니
제가 PC방 가고
맨날 놀기만한 것들이
창피해집니다.
앞으로 더욱더 자신감있게
가슴 팍 피고 당당하게
어디서든 살아갈 것이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중간만이라고 할 것이며
게임은 바로 끊지는 못하겠지만
점차 줄여가면서
머리에 든 생각과
생활 습관을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진로를
찾아서 경험을 하겠습니다.
-
- 이전글
- [18년 03월 NO BRAIN 48기] 두려움 반으로 참가한 나,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 2018.04.06
-
- 다음글
- [18년 03월 NO BRAIN 48기] 집단상담을 통해 게임의 불필요함을 알았다.
-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