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NO BRAIN 44기]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않고 내 가족의 행복을위해 용기와 힘을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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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607회
작성일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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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브레인 집단 프로그램은 두번째 참석이다.
첫번째 노브레인 프로그램 때는 두려움이 엄청 심했다.
그래서 오늘 집에서 나올때는 조금은 망설졌는데 막상 와 보니까
지난번 보다는 조금 여유로워 진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공감대도 생기고 해결방법도 터득하는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
***님이 *** 무서워하는 모습은 내가 일상생활에서 주변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고 무서워하는 모습 같아서 이제는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의 힘든 상황들을 노브레인을 통해서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 잘 가꾸도록 용기와 힘을 키우도록 하겠다.
오늘은 자존감이 많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
첫번째 노브레인 프로그램 때는 두려움이 엄청 심했다.
그래서 오늘 집에서 나올때는 조금은 망설졌는데 막상 와 보니까
지난번 보다는 조금 여유로워 진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공감대도 생기고 해결방법도 터득하는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
***님이 *** 무서워하는 모습은 내가 일상생활에서 주변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고 무서워하는 모습 같아서 이제는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의 힘든 상황들을 노브레인을 통해서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 잘 가꾸도록 용기와 힘을 키우도록 하겠다.
오늘은 자존감이 많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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