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NO BRAIN 44기] 나를 가두는 틀에서 벗어나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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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00
조회 597회
작성일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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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때의 나는 겁이 많고 타인의 평가에 신경쓰고 상식에 얽매여 타인을 쉽게 평가하고 나 자신을 억압했다.
처음 참여했을 때는 **하는 걸 보는 것도 무섭고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었지만 표현을 하짐못하고 멀찍이 뒤에서 쳐다만 보았다.
노브레인 두번째 참여때는 약간은 자신감이 생겼다.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중반으로 넘어갈 수록 오~호 이거 해볼만 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신기하다. 처음 프로그램때는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너무 편하고 즐거웠다. 아마도 날 가두고 있던 틀을 내려놓아서 그런것 같다.
이 감정과 생각을 잊지 말아야지. 리더가 말한 개념이 공감이 갔다.
선악과 상식은 교육을 통해 키워지는 거고 그건 내가 아닌 먼저 살다 간 사람이 정한고고 그 안에 나를 가두고 싶지않다.
감정에 솔직하고 나 자신을 알면 자연스레 올바르게 살게 된다는
말이 큰 용기를 준다.
아직 내 시야가 좁고 감정적으로 휩쓸리는 부분도 있지만 오늘 한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정신만은 잊지않고 더 더욱 나아지기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오늘 선생님이 너무 착해서 적응이 좀 안됐다.
처음 참여했을 때는 **하는 걸 보는 것도 무섭고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었지만 표현을 하짐못하고 멀찍이 뒤에서 쳐다만 보았다.
노브레인 두번째 참여때는 약간은 자신감이 생겼다.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중반으로 넘어갈 수록 오~호 이거 해볼만 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신기하다. 처음 프로그램때는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너무 편하고 즐거웠다. 아마도 날 가두고 있던 틀을 내려놓아서 그런것 같다.
이 감정과 생각을 잊지 말아야지. 리더가 말한 개념이 공감이 갔다.
선악과 상식은 교육을 통해 키워지는 거고 그건 내가 아닌 먼저 살다 간 사람이 정한고고 그 안에 나를 가두고 싶지않다.
감정에 솔직하고 나 자신을 알면 자연스레 올바르게 살게 된다는
말이 큰 용기를 준다.
아직 내 시야가 좁고 감정적으로 휩쓸리는 부분도 있지만 오늘 한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정신만은 잊지않고 더 더욱 나아지기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오늘 선생님이 너무 착해서 적응이 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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