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월 NO BRAIN 52기] 분노해결을 통해 나의 꿈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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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69회
작성일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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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바로 인사를 했다.
너무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리고 서로 분노를
표현가기 위해 싸웠다.
문득 정신이 들었다.
사람들과도 점차 익숙해졌다.
부모님 말씀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고집했던 나
내 문제점은 쓸데없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다.
노브레인을 계속하면서
이제야 알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다.
어머니께 내가 원하는 바를
말씀드리고
그 동안 고집만 부려서
죄송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
어무 생각없이 더 열심히
**을 할 것이다.
너무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리고 서로 분노를
표현가기 위해 싸웠다.
문득 정신이 들었다.
사람들과도 점차 익숙해졌다.
부모님 말씀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고집했던 나
내 문제점은 쓸데없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다.
노브레인을 계속하면서
이제야 알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다.
어머니께 내가 원하는 바를
말씀드리고
그 동안 고집만 부려서
죄송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
어무 생각없이 더 열심히
**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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