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NO BRAIN] 남의 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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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60회
작성일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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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JUMP]
처음 심리파티에 오기 전에는
많이 바뀔 수 있을지,
얻어가는게 많을 지
걱정이 됐었는데
모인 사람들이
다 비슷한 성향이라
말하는 거 하나하나
다 공감이됐고,
선생님이 해주는 말씀들이 다 와닿았다.
표현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고,
놀이치료를 하면서
나의 문제도 알 수 있었다.
계속 겁먹고 부딪히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은연 중 계속 문제를
회피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직면하고 나의 힘을 먼저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할 것이다.
또 계속 불안하고 우울할 때는
그 쪽에 에너지를 쏟아내지 말고
나의 능력을 더 높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선생님 말씀처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도
결국 내 자신이 그만큼 느껴서
만들어내는 건데
남은 절대로 나에게
별 관심이 없는 것을 새기며..
더 단순하고 남의 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양보를 할 건 주던가
그게 아니면 나의 주관을
펼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ESSION 2_JUMP]
처음 심리파티에 오기 전에는
많이 바뀔 수 있을지,
얻어가는게 많을 지
걱정이 됐었는데
모인 사람들이
다 비슷한 성향이라
말하는 거 하나하나
다 공감이됐고,
선생님이 해주는 말씀들이 다 와닿았다.
표현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고,
놀이치료를 하면서
나의 문제도 알 수 있었다.
계속 겁먹고 부딪히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은연 중 계속 문제를
회피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직면하고 나의 힘을 먼저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할 것이다.
또 계속 불안하고 우울할 때는
그 쪽에 에너지를 쏟아내지 말고
나의 능력을 더 높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선생님 말씀처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도
결국 내 자신이 그만큼 느껴서
만들어내는 건데
남은 절대로 나에게
별 관심이 없는 것을 새기며..
더 단순하고 남의 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양보를 할 건 주던가
그게 아니면 나의 주관을
펼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