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NOBRAIN 38기] 지독한 우울에서 벗어나 나에게 자유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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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241회
작성일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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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4년째인 나~
행복한 일상을 꿈 꿨던 나였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나서
살림 적응하지 못한 채 아이들이 생겼다.
첫 번째 우울증
첫 아이를 보는 순간 어떻게 키워야지 막막했다.
그리고 계속 우울했다.
우울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둘째가 생겼다.
이게 두 번째 우울증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둘째는 심장수술을 했다.
아이에게 더 미안하고 그러다 더 우울하고
계속 우울증은 반복이 되었다.
난 나 혼자 모든 삶이 힘들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 건 나만의 생각이었다,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건 바로 나였다.
나 자신을 바꿔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자
나의 문제점은 게으르고, 귀차니즘이다.
모든 생각을 내 머리속에서 빠져 나오자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화목해진다.
가정생활이 슬프고 힘들다는 생각은 버리자
모든 삶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후회하지 말고 살자.
세번째 노브레인 파티에 참석했다.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오는 느낌이다.
무기력에서 두려움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자유롭게 살자!
행복한 일상을 꿈 꿨던 나였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나서
살림 적응하지 못한 채 아이들이 생겼다.
첫 번째 우울증
첫 아이를 보는 순간 어떻게 키워야지 막막했다.
그리고 계속 우울했다.
우울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둘째가 생겼다.
이게 두 번째 우울증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둘째는 심장수술을 했다.
아이에게 더 미안하고 그러다 더 우울하고
계속 우울증은 반복이 되었다.
난 나 혼자 모든 삶이 힘들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 건 나만의 생각이었다,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건 바로 나였다.
나 자신을 바꿔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자
나의 문제점은 게으르고, 귀차니즘이다.
모든 생각을 내 머리속에서 빠져 나오자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화목해진다.
가정생활이 슬프고 힘들다는 생각은 버리자
모든 삶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후회하지 말고 살자.
세번째 노브레인 파티에 참석했다.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오는 느낌이다.
무기력에서 두려움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자유롭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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