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NO BRAIN 45기] 나약한 모습에서 벗어나 당차고 분명한 생각을 펼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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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476회
작성일 2018-01-24
본문
나는 늘 나를 불쌍하게 생각했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이 미웠다.
하지만 오늘 본 나는 너무도 나약했다.
그런 나를 너무 사랑한다.
내 나약함을 사랑하고 감싸안으며
난 절대로 강한 사람이 되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남들의 말에 괜히 영향을 받고
약해져서 미래의 '나'가 펼칠 기회를
없앴던 사실에 미안함을 느꼈고
나를 정말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얘기는 정말 미미하구나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다.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던 나를 돌아보며
앞으로는 좀 더 당차게,분명하게
내 생각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만만하게 보지 않을 것이다.
오늘 노브레인 프로그램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위로해주어서 굉장히 기뻤고
내 말이 위로가 되어서 뿌듯했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이 미웠다.
하지만 오늘 본 나는 너무도 나약했다.
그런 나를 너무 사랑한다.
내 나약함을 사랑하고 감싸안으며
난 절대로 강한 사람이 되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남들의 말에 괜히 영향을 받고
약해져서 미래의 '나'가 펼칠 기회를
없앴던 사실에 미안함을 느꼈고
나를 정말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얘기는 정말 미미하구나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다.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던 나를 돌아보며
앞으로는 좀 더 당차게,분명하게
내 생각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만만하게 보지 않을 것이다.
오늘 노브레인 프로그램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위로해주어서 굉장히 기뻤고
내 말이 위로가 되어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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