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NO BRAIN 45기] 집단상담을 계기로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나 자신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00
조회 496회
작성일 2018-01-24
본문
오늘 노브레인 참석하기 전 10분 전까지만 해도
고백하기 어려운,두려움에 겁을 먹고 도망을 가고 싶었다.
막상 용기를 내어 나의 이야기를 하고 나니
내가 너무 내 자신을 옥죄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손을 꼭 잡아주면서 위로해준 모든 분들의 마음이 고마웠고
진심어린 위로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난 항상 내 탓을 하며 자신감 없이 삶을 살고
너무 우울하고 감정기복이 커서 힘들었는데
오늘 집단상담을 계기로 죄책감을 가지되
그것을 내 자신을 학대하는 흉기로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내가 마음을 열었더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이제야 조금씩 들리고 그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내 과거를 반성하고 그 일을 계기로 발판삼아
타인에게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나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
이제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자신에게 더 이야기를 많이 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고백하기 어려운,두려움에 겁을 먹고 도망을 가고 싶었다.
막상 용기를 내어 나의 이야기를 하고 나니
내가 너무 내 자신을 옥죄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손을 꼭 잡아주면서 위로해준 모든 분들의 마음이 고마웠고
진심어린 위로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난 항상 내 탓을 하며 자신감 없이 삶을 살고
너무 우울하고 감정기복이 커서 힘들었는데
오늘 집단상담을 계기로 죄책감을 가지되
그것을 내 자신을 학대하는 흉기로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내가 마음을 열었더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이제야 조금씩 들리고 그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내 과거를 반성하고 그 일을 계기로 발판삼아
타인에게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나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
이제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자신에게 더 이야기를 많이 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
- 이전글
- [2018년 01월 NO BRAIN 46기] 노브레인을 통해 내 안의 응어리를 풀고 자신감을 얻다.
-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