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NO BRAIN 46기]노브레인 집단치료 프로그램에 참석한 것은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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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98회
작성일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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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참여하고 나니 속이 후련했다.
다른 참석자분들 모두 착해보였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람들과 친해져서 행복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프로그램을 하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겨나갈 수 있을 것같다.
나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다.
소리지르니 속이 후련했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여기서 교육 잘 받고나면 세상이 환해질 것 같다.
모든 건 내가 먼저 다가가야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선생님께서 그러한 방법을 잘 가르쳐주셔서 행복한 날이 또 올 것 같다.
항상 남을 존중해야 나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행운이었다.
앞으로는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놓고 살고 싶다.
다른 참석자분들 모두 착해보였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람들과 친해져서 행복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프로그램을 하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겨나갈 수 있을 것같다.
나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다.
소리지르니 속이 후련했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여기서 교육 잘 받고나면 세상이 환해질 것 같다.
모든 건 내가 먼저 다가가야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선생님께서 그러한 방법을 잘 가르쳐주셔서 행복한 날이 또 올 것 같다.
항상 남을 존중해야 나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행운이었다.
앞으로는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놓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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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