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마음속의 분노를 쏟아내 치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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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00
조회 497회
작성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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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을 가지고 참여했으나
전혀 고통스럽거나
거북하지 않은 프로그램이었다.
손을 맞잡고
따뜻한 말을 주고 받으며
가슴이 따뜻해졌고
**은 생각보다 많은 위로를 받아 놀라웠다.
분노를 쏟아내자
마음이 투명해져
나를 휘두르던 마이너스 감정이
사라져 매우 개운했다.
다른 분들
특히 지난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하는
분들을 보며
내가 얼마나 변했는지
알 수 있었고
모두 용기백배해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를 확실히 갖고 간다
오늘 참여자 중
가장 변화가 힘들겠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께 달려들었을때
'됐다'하고 생각하니
내가 다 뿌듯했다.
나는 앞으로 ***** 상 **에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며
가진 것을 지키기위해
급급해하지 않는
거칠 것 없는 **으로 살겠다.
나는 최고다.
전혀 고통스럽거나
거북하지 않은 프로그램이었다.
손을 맞잡고
따뜻한 말을 주고 받으며
가슴이 따뜻해졌고
**은 생각보다 많은 위로를 받아 놀라웠다.
분노를 쏟아내자
마음이 투명해져
나를 휘두르던 마이너스 감정이
사라져 매우 개운했다.
다른 분들
특히 지난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하는
분들을 보며
내가 얼마나 변했는지
알 수 있었고
모두 용기백배해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를 확실히 갖고 간다
오늘 참여자 중
가장 변화가 힘들겠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께 달려들었을때
'됐다'하고 생각하니
내가 다 뿌듯했다.
나는 앞으로 ***** 상 **에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며
가진 것을 지키기위해
급급해하지 않는
거칠 것 없는 **으로 살겠다.
나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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