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4월 NO BRAIN 49기] 부모님에 대한 원망,집단상담을 통해서 해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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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514회
작성일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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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아직 내 안의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했고
대충 어떻게 할지 알고 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항상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다 나중에 이렇게 할 걸 후회했는데
오늘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조금씩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말도 걸고 다가 가야겠다.
부모님에 대한 아쉬움, 원망스러움이 있지만
그냥 원망하는 선에서 끝내야겠다.
아직 내 안의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했고
대충 어떻게 할지 알고 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항상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다 나중에 이렇게 할 걸 후회했는데
오늘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조금씩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말도 걸고 다가 가야겠다.
부모님에 대한 아쉬움, 원망스러움이 있지만
그냥 원망하는 선에서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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