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 59기] 가족상치료로 엄마가 아닌 자아를 찾는 계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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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00
조회 265회
작성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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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생각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을
깊게 갖고 정리해야겠다.
나는 나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며 살았던 것 같다.
변명하지 말자.
타박하지 말자.
웃으며 살자.
즐겁게 살자.
노력하며 살자.
나를 최대한 예쁘게 꾸미며 살아보자.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내게 보이는 모든 것들도
사랑스럽게 보일 것 같다.
그들도 나를 사랑할 것이다.
양보하지 말자.
나의 부족함을 자식에게 채우려 하지말자.
나를 채우고 나를 사랑 또 사랑하자.
이게 나의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
오늘의 마음가짐. 얼굴표정 절대 잊지 말자
그래 아이들의 엄마 아내가 아닌 나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었던 나는 진정 행운아이다.
힘내자 파이팅!
깊게 갖고 정리해야겠다.
나는 나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며 살았던 것 같다.
변명하지 말자.
타박하지 말자.
웃으며 살자.
즐겁게 살자.
노력하며 살자.
나를 최대한 예쁘게 꾸미며 살아보자.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내게 보이는 모든 것들도
사랑스럽게 보일 것 같다.
그들도 나를 사랑할 것이다.
양보하지 말자.
나의 부족함을 자식에게 채우려 하지말자.
나를 채우고 나를 사랑 또 사랑하자.
이게 나의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
오늘의 마음가짐. 얼굴표정 절대 잊지 말자
그래 아이들의 엄마 아내가 아닌 나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었던 나는 진정 행운아이다.
힘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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