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NO BRAIN SESSION 1_TUNE UP] 표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조회 447회
작성일 2017-08-04
본문
나 자신조차도 잘 모르면서 남을 이해하려하고, 배려하고
그게 편한 것이고, 그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내 주장, 내 의견이 없이 맞추려고만 한 것이
우유부단하게, 여리게, 심약하게 만든 것 같다.
화를 내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서운한 것을 얘기를 하는 것이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의 감정 표현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착하게 사는 것만이 잘 사는게 아니고, 오히려 답답한 모습이었다.
사람들은 내가 강하고, 쎄고, 눈물도 별로 없는 줄 알기에
더욱더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하다보니 감추기도 하고 했었다.
일단은 가족에게 먼저 표현을 할 수 있어야
사회에 나가서도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것도, 화나는 것도 표현을 하고,
안에 꿍하게 담아주지 않으려고 한다.
원래 자신감이 충만하고, 어디가서도 당당하게 보는데
실제로는 아니라고 요즘 점점 느끼면서 자존감이 없어졌던 듯 하다.
원래 가지고 있던 자신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금 하는 일을 열심히 할 것이다.
꼭 될 수 있을 것이다.
원래 세웠던 목표를 보고 그대로 자신감 있게 나아갈 것이다.
그게 편한 것이고, 그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내 주장, 내 의견이 없이 맞추려고만 한 것이
우유부단하게, 여리게, 심약하게 만든 것 같다.
화를 내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서운한 것을 얘기를 하는 것이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의 감정 표현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착하게 사는 것만이 잘 사는게 아니고, 오히려 답답한 모습이었다.
사람들은 내가 강하고, 쎄고, 눈물도 별로 없는 줄 알기에
더욱더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하다보니 감추기도 하고 했었다.
일단은 가족에게 먼저 표현을 할 수 있어야
사회에 나가서도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것도, 화나는 것도 표현을 하고,
안에 꿍하게 담아주지 않으려고 한다.
원래 자신감이 충만하고, 어디가서도 당당하게 보는데
실제로는 아니라고 요즘 점점 느끼면서 자존감이 없어졌던 듯 하다.
원래 가지고 있던 자신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금 하는 일을 열심히 할 것이다.
꼭 될 수 있을 것이다.
원래 세웠던 목표를 보고 그대로 자신감 있게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