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NOBRAIN 38기] 자살충동, 무기력, 우울을 극복하고 강력한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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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00
조회 539회
작성일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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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살충동, 우울함과 무기력증 때문에 처음 상담센터를 찾았었다.
개인상담 12번, 집단상담 1번을 끝내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남은 집단상담이었다.
오늘 처음 왔을 때는 솔직히 귀찮았다.
하지만 이름표를 적고 오늘 참가자분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럼 말을 개인상담에서도 들었다.
그럼 단점이 이번 상담을 통해서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원장선생님의 과격한 상담도 두 번째에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나의 처음 집단상담은 내 안에 빠져있어서 다른 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두 번째 집단상담은 다른 분들의 말씀이 더 귀에 들어왔다.
000을 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처음 했던 것보다 더 진심을 담았다.
000 세션도 재밌었고, 다른분들의 순수한 의견을 들으며,
이 프로그램은 내 자신을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 점점 느껴졌다.
한계라는 것은 없다는 걸.
000 세션도 매우 재밌고 000도 신났다.
앞으로 내면에 집중하고 나의 노하우를 발전시켜
그 누구도 흔들지 못하는 강력한 000, 강력한 내가 될 것이다.
마지막에 000가 000도 될 수 있고 000도 될수 있다는 말에 감동받았다.
나도 그렇게 껍데기를 다 부수고 내 자신과 대면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정말 벗으려고 했지만 나는 남의 말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전환점이 있다.
그런 말을 개인상담에서도 들었다.
그런 단점이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니 이미 대면했다. 나 자신과!
사랑한다 내 자신, 사랑한다 000
그리고 나에게 찾아온 보석같은 이 시간. 이 사람들 모두 사랑합니다.
개인상담 12번, 집단상담 1번을 끝내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남은 집단상담이었다.
오늘 처음 왔을 때는 솔직히 귀찮았다.
하지만 이름표를 적고 오늘 참가자분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럼 말을 개인상담에서도 들었다.
그럼 단점이 이번 상담을 통해서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원장선생님의 과격한 상담도 두 번째에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나의 처음 집단상담은 내 안에 빠져있어서 다른 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두 번째 집단상담은 다른 분들의 말씀이 더 귀에 들어왔다.
000을 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처음 했던 것보다 더 진심을 담았다.
000 세션도 재밌었고, 다른분들의 순수한 의견을 들으며,
이 프로그램은 내 자신을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 점점 느껴졌다.
한계라는 것은 없다는 걸.
000 세션도 매우 재밌고 000도 신났다.
앞으로 내면에 집중하고 나의 노하우를 발전시켜
그 누구도 흔들지 못하는 강력한 000, 강력한 내가 될 것이다.
마지막에 000가 000도 될 수 있고 000도 될수 있다는 말에 감동받았다.
나도 그렇게 껍데기를 다 부수고 내 자신과 대면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정말 벗으려고 했지만 나는 남의 말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전환점이 있다.
그런 말을 개인상담에서도 들었다.
그런 단점이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니 이미 대면했다. 나 자신과!
사랑한다 내 자신, 사랑한다 000
그리고 나에게 찾아온 보석같은 이 시간. 이 사람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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