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NO BRAIN 46기] 분노조절 장애 치료 이후 가벼워진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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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74회
작성일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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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왔을 때는 그냥 무섭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뜻깊은 시간이었고
상담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노브레인 집단치료를 끝내고 보니
친구,언니,동생,오빠가 생기고 마음도 훨씬 편해졌다.
다음 노브레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좀 바뀌어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고 싶다.
처음에는 내가 왜 여기와서
* 을 얻어먹고 있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 프로그램이 그냥 익숙해져 좋았다.
내 안에 있었던 화를 내뱉을 수 있어서 편안했고
선생님이 질문을 했을 때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다.
이제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내 자신을 더 알고 싶다.
다음시간이 더 기대된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뜻깊은 시간이었고
상담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노브레인 집단치료를 끝내고 보니
친구,언니,동생,오빠가 생기고 마음도 훨씬 편해졌다.
다음 노브레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좀 바뀌어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고 싶다.
처음에는 내가 왜 여기와서
* 을 얻어먹고 있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 프로그램이 그냥 익숙해져 좋았다.
내 안에 있었던 화를 내뱉을 수 있어서 편안했고
선생님이 질문을 했을 때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다.
이제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내 자신을 더 알고 싶다.
다음시간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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