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8월 NO BRAIN 57기] 사라진 자신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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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394회
작성일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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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
내가 왜 힘든지 알면서도
항상 회피를 했다.
그러다 보니 나의 삶의 모토는 “ 할 수 있다”가 아닌
“세상은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거니까 알아서 되겠지 뭐”라는
수동적인 말이었다.
그렇게 수동적인 모습이 습관이 되다 보니까
의욕도 자신감도 사라졌다.
어릴 때의 나는 자신감 있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나 자신의
아바타가 되어서 모든 일이 할 수 없고 자신이 없게 되었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해준다는 게 그냥 예의 상하는
말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서로 칭찬을 하고 포옹을 하니
그 말이 진심으로 생각하고
나의 자존감을 더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용기라는 것이 참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무기력, 두려움 대신
용기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나 자신을 믿자.
더 이상 혼자 도망치려 하지 말아야겠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
내가 왜 힘든지 알면서도
항상 회피를 했다.
그러다 보니 나의 삶의 모토는 “ 할 수 있다”가 아닌
“세상은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거니까 알아서 되겠지 뭐”라는
수동적인 말이었다.
그렇게 수동적인 모습이 습관이 되다 보니까
의욕도 자신감도 사라졌다.
어릴 때의 나는 자신감 있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나 자신의
아바타가 되어서 모든 일이 할 수 없고 자신이 없게 되었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해준다는 게 그냥 예의 상하는
말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서로 칭찬을 하고 포옹을 하니
그 말이 진심으로 생각하고
나의 자존감을 더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용기라는 것이 참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무기력, 두려움 대신
용기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나 자신을 믿자.
더 이상 혼자 도망치려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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