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사례를 보면서

비슷한 내 경험을 떠올리며

나도 앞으로 유사한 경험을 할 때

이들처럼 하면

해결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엄마를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았고

그 감정 때문데 감정소비를 했는데

생각을 바꾸니

"엄마"

그 자체로 그런 사람으로 이해가 되었고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나의 행복을 넘어

주위사람에게 행복을 주도록

가족,친구,회사동료에게

용기를 주고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용기,긍정이 가득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래서 꼭 행복한 사람으로

상처받지 않고

남에게 이끌려 다니지 않는

내가 될 것이다.

 

내가 몰랐던 나의 아집이나

의지부족도 깨달아

더 좋아지도록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붙들려 있지 않고

오늘과 미래에 집중하여

살아갈 것이다.

 

용기내어 나의 의지를

말할 것이다.

 

주위 모든 사람에게

머뭇거리지 않고

눈치 보지않고

배려하지않고

 

이렇게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