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노브레인 참여전 불신,의심에서 벗어나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00
조회 369회
작성일 2018-04-06
본문
노브레인 참여전에는
내가 얼마나 변할 수 있을까?
이렇게 힘든 지금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불신,의문이 들었습니다.
노브레인 집단상담을 마치는 지금은
내가 변하고 달라져야
내 주위의 모든 상황들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동안 나를 붙잡고 있던
불안과 우울,분노를
조금씩 없앨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좀 더 내 자신에게 집중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낮선 사람들과의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들을 위로하는 내 모습에서
정작 가까운 가족들은
한번도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위로해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며
원망하고 분노하고
결국은 나 자신을 더더욱 힘들게하고
나빠지게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 자신의 문제와 부족함을
바꾸고 채워 나가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끝나도
집으로 돌아가면
나는 우리 가족들에게
좀 더 따뜻하고 위로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많이 미안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은 받아들이고
용기를 내어 이겨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내 자신과
그로인해 조금씩 달라지는
나의 삶을 꼭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변할 수 있을까?
이렇게 힘든 지금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불신,의문이 들었습니다.
노브레인 집단상담을 마치는 지금은
내가 변하고 달라져야
내 주위의 모든 상황들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동안 나를 붙잡고 있던
불안과 우울,분노를
조금씩 없앨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좀 더 내 자신에게 집중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낮선 사람들과의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들을 위로하는 내 모습에서
정작 가까운 가족들은
한번도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위로해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며
원망하고 분노하고
결국은 나 자신을 더더욱 힘들게하고
나빠지게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 자신의 문제와 부족함을
바꾸고 채워 나가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끝나도
집으로 돌아가면
나는 우리 가족들에게
좀 더 따뜻하고 위로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많이 미안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은 받아들이고
용기를 내어 이겨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내 자신과
그로인해 조금씩 달라지는
나의 삶을 꼭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전글
- [18년 04월 NO BRAIN 49기] 말로만 하는 용기보다 행동하는 용기가 진짜 용기라는 것을 체험했다.
-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