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NO BRAIN 54기] 타인의 시선이 두려웠던 나, 용기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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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00
조회 407회
작성일 2018-06-30
본문
노브레인 집단을 처음 했을 때는
남 시선 때문에 구차한 변명을 대어
용기내어 실천하려 하지 않으려 했었다.
집단상담받을 때
다른 사람들의 적극적으로
치유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왜 안했을까 후회 가득 있었다.
이미 때는 지났고
돌아갈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서
2회차 노브레인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지 생각하여
내 감정에 솔직하게 오늘은 행동했던 거 같다.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겠구나 또 한번 느꼈고
***를 했을 때 답은 같지만
남의 시선 때문에 행동하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깨달았을 때
그렇게 용기를 가지라고 배워놓고
이렇게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있구나 생각하니깐,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깐 바로 행동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배운걸 토대로
집안일과 청소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고 맨날 살빼야지 하면서
말 안하고 운동은 하지 않았던 나.
바로 가서 운동을 해야지 생각을 했다.
남 시선 때문에 구차한 변명을 대어
용기내어 실천하려 하지 않으려 했었다.
집단상담받을 때
다른 사람들의 적극적으로
치유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왜 안했을까 후회 가득 있었다.
이미 때는 지났고
돌아갈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서
2회차 노브레인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지 생각하여
내 감정에 솔직하게 오늘은 행동했던 거 같다.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겠구나 또 한번 느꼈고
***를 했을 때 답은 같지만
남의 시선 때문에 행동하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깨달았을 때
그렇게 용기를 가지라고 배워놓고
이렇게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있구나 생각하니깐,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깐 바로 행동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배운걸 토대로
집안일과 청소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고 맨날 살빼야지 하면서
말 안하고 운동은 하지 않았던 나.
바로 가서 운동을 해야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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